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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복숭아 밭에서
빈 공간에 나무 심어야 되서
삽으로 땅을 먼저 파야되서 땅파는 작업을 했어요
삽으로 땅을 많이 판적이 없어서 삽 작업이 굉장히 서툴렀어요
그렇지만 성심껏 했어요
오전에 8시 조금 넘어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여름이 지났는데 낮에는 덥네요
삽으로 작업 내내 이마에 땀이 흐르네요
작업내내 쉬면서 물한잔도 하고 참도 먹었어요 정해져 있는 양은 못했고 하루만에 다못하는건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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